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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세기 중엽에 콘스탄티노플의 주교였던 크리소스톰은 탁월한 설교가로써 “황금의 입”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. 그는 “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”(롬12:1)는 말씀을 이렇게 적용하여 설교하였습니다. “여러분의 눈으로 하여금 나쁜 것을 쳐다 보지 못하게 하십시오. 그러면 그 눈은 산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. 혀로 하여금 누추한 말이나 악한 말을 못하게 하십시오. 그러면 그 혀가 산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. 눈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, 머리로는 그 말씀을 묵상하십시오. 그러면 그 삶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온전한 제물이 됩니다”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온전한 제물은 우리의 삶을 그분께 드리는 것입니다.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께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질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. 과연 우리는 하루 하루를 살면서 무엇으로 하나님께 산 제물을 드려야 하겠습니까? 우리가 지상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풍성한 은혜는 바로 거룩한 산 제물입니다.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