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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델들이 가장 신경쓰는 것 중의 하나가 체중감량이라고 합니다. 과거 17~18세기까지만 해도 그림을 보면 마른 사람이 아니라 통통하고 후덕하게 생긴 여인이 미녀였습니다. 그런데 모델이라는 직업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마른 사람이 미녀인 것으로 관점이 바뀌게 되었습니다. 그 이유는 중후한 사람이 옷을 입으면 옷보다는 사람이 드러나지만 마른 사람이 옷을 입으면 옷이 두드러지기 때문입니다. 따라서 모델들은 거의 모두가 마른 편입니다. 것 자체가 예뻐서가 아닙니다. 옷을 드러내기 위해서입니다. 이처럼 모델들이 디자이너의 옷을 잘 드러내기 위하여 체중을 감량하듯이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자신을 감량해야 합니다. 그 감량을 성경적인 용어로 말한다면 자기 부인입니다. 그리고 그 자기 부인의 척도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. 내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만 드러나도록 그 말씀 앞에서 자기를 부인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. 우리가 각자 자기를 부인하고 말씀의 통로가 될 때 우리의 삶은 더욱 아름다워질 것입니다.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