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혁교회의 표지인 성찬을 코로나 이후 약 3년 만에 진행하였습니다.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에서 기도로 준비하고 떡과 포도주를 받고 그리스도와 연합된 이 거룩한 의식을 통해 예수님과 더욱 하나 되는 복 된 삶을 소망합니다. 0 LIKE